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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서울시 민생경제 지원, 무엇이 달라졌나?
서울시는 K자형 양극화로 경제 불황의 충격이 가장 먼저 닿는
4대 계층을 우선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 골목상권, 소비자, 취약노동자로 구성되며,
4대 분야 8개 핵심과제와 25개 세부사업이 추진됩니다.
🔹 총 지원 규모: 2조 7,906억 원
🔹 지원 대상: 소상공인·골목상권·소비자·취약노동자
🔹 핵심 과제: 8개 핵심과제, 25개 세부사업
💰 소상공인 금융 지원 - 2조 7,000억 원 규모
1️⃣ 중소기업육성자금 2조 7,000억 원 지원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고 역대 최대 수준인 2조 7,000억 원을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한 정책자금으로 공급합니다
이는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2️⃣ 안심통장 5,000억 원으로 확대
생계형 자영업자 전용 마이너스 통장인 '안심통장'의 지원 규모가 4,000억 원에서
5,000억 원으로 확대되고, 참여 은행도 4개소에서 6개소로 늘어났습니다.
참여 은행은 신한, 우리,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 하나은행입니다.
📋 안심통장 신청 조건
✔️ 업력: 1년 이상 개인사업자 (만 30세 이하 청년창업자는 6개월 이상 가능)
✔️ 신용점수: NICE 개인신용평점 600점 이상
✔️ 매출 기준: 최근 3개월 매출 합계 200만 원 이상 또는 연간 신고매출 1,000만 원 이상 :antCitation[]{citations="6fd2c42c-0e50-4599-8226-6ab0880c4f9e,9591d1aa-d383-4dcc-94c5-24c0d091b62f"}
✔️ 대출한도: 최대 1,000만 원
✔️ 대출금리: 연 4.5% 내외 수준 (시중 카드론 평균 14%보다 낮음)
3️⃣ 희망동행자금 상환 기간 연장
고금리 신용대출을 받은 자영업자를 위한 3,000억 원 규모
'희망동행자금'(대환대출) 상환 기간이 5년에서 7년으로 늘어났습니다.
3,000만 원 대출 시 월 상환액이 약 12만 5,000원 줄어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 소상공인 디지털 역량 강화 지원
소상공인 디지털 역량 레벨업 1000 프로젝트
디지털 역량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장년 소상공인 500명에게는 실습교육,
맞춤형 컨설팅 및 디지털 전환비용(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고,
일정 수준의 온라인 기반을 갖춘 소상공인 500명에게는 원포인트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 디지털 전환 지원 내용
🔹 중장년 소상공인 500명: 실습교육 + 맞춤형 컨설팅 + 최대 300만 원 지원
🔹 온라인 기반 소상공인 500명: 원포인트 컨설팅
🔹 3월에는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 개최 예정
위기 소상공인 조기 발굴·선제지원 사업
금융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매출 급감이나 제2금융권 대출잔액 증가 등
위기 징후가 포착된 소상공인을 먼저 찾아내는 사업이 강화됩니다.
2026년에는 3,000명을 추가 발굴할 계획입니다.
🏪 골목상권·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329억 원)
잠재력을 갖춘 골목상권을 지역 대표 명소로 키우는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은 2026년에 4곳을 추가 선정해 총 10곳을 육성·지원합니다. 새로 선정된 곳은 광희동 중앙아시아 거리, 마곡미술길, 건대입구 청춘대로, 노량진만나로입니다.
🏢 디자인 혁신 전통시장 (3곳)
✔️ 신중앙시장 (중구)
✔️ 통인시장 (종로구)
✔️ 청량리종합시장 (동대문구)
🛡️ 소비자 보호 강화 (147억 원)
서울시는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소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합니다.
주요 소비자 보호 정책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를
현재 1,962개소에서 2,500개소로 확대하고,
이상 기후나 김장철 등 가격 급등·소비 집중 시기에는 대형마트와 협업해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3월에는 '공정거래종합상담센터'를 '민생경제안심센터'로 확대 개편해 헬스장 등
체육시설 선결제 피해, 해외직구 유해물질 검출 등 민생 침해 이슈 전반에 적극 대응합니다.
👷 취약노동자 권익 보호 및 산업재해 예방
프리랜서 지원 강화
기존 안심 결제·분쟁 상담에 '프리랜서 활동 실적관리'와
'공공일거리 정보'까지 더한 '서울 프리랜서 온'이 구축됩니다.
이를 통해 프리랜서들은 자신의 경력과 소득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건강검진 대상 확대
배달, 가사, 돌봄 등 취약노동자 건강검진 대상이 18명에서 200명으로,
도심제조업과 야간노동자 대상 특수건강검진 대상이 145명에서 1,000명으로 대폭 확대됩니다.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안전망 강화
노동관계법·산업안전보건법 교육·컨설팅 대상을 민간 사업장 100곳까지 확대하고,
산업 안전 보건 전문가의 단계별 위험성 평가 상담을 200곳에 지원합니다.
또한 '안전보건지킴이' 50명을 위촉해 현장 점검과 개선을 돕습니다.
📝 폐업 소상공인 지원
불가피하게 폐업을 선택해야 하는 소상공인들에게는 행정 절차 안내부터 폐업 비용,
전직 교육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합니다. 2026년부터는 서울시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지원금을 각각 모두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해
폐업 소상공인은 최대 900만 원까지 지원금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 안심통장은 어디서 신청하나요?
A. 서울신용보증재단 모바일 앱 또는 협력 은행(신한, 우리,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 하나은행) 모바일 앱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Q. 디지털 역량 레벨업 프로젝트는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A. 디지털 역량이 취약한 중장년 소상공인 또는 온라인 기반을 어느 정도 갖춘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총 1,000명을 지원합니다.
Q. 프리랜서 안심결제 서비스는 어떻게 이용하나요?
A. '서울 프리랜서 온' 플랫폼을 통해 안심 결제, 분쟁 상담, 활동 실적 관리, 공공일거리 정보를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마무리하며
서울시의 2026년 민생경제 지원 정책은 경제 불황 속에서 가장 먼저 어려움을 겪는
'약한 고리'를 우선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소상공인 금융 지원부터 디지털 역량 강화, 골목상권 활성화,
소비자 보호, 취약노동자 권익 보호까지 촘촘한 정책 안전망을 구축했습니다.
특히 안심통장 확대, 희망동행자금 상환 기간 연장, 디지털 역량 레벨업
프로젝트 등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입니다. 해당되는
분들은 서울신용보증재단(1577-6119) 또는 각 협력 은행에 문의하시어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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